서비스 문의
라이브커머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선택, 켜기 쉬운 곳이면 될까

플랫폼은 어디가 켜기 쉬운가보다 이번 라이브의 목적이 판매인지 소통인지로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소비자가 그 화면에 들어온 이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스튜디오 배경 위에 켜기 쉬운 곳 말고 목적에 맞는 곳이라는 문구가 적힌 무라커 인사이트 대표 이미지

먼저 답하면

플랫폼은 어디가 켜기 쉬운가보다 이번 라이브의 목적이 판매인지 소통인지로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소비자가 그 화면에 들어온 이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 한쪽은 조건이 있고 다른 쪽은 조건이 없다는 식의 비교는 정확하지 않다.
  • 쇼핑 플랫폼은 상품과 연결된 환경, 영상 플랫폼은 콘텐츠와 소통 중심으로 소비자가 들어온 이유가 다르다.
  • 플랫폼은 접근성보다 이번 라이브의 목적이 판매인지 소통인지로 고르는 편이 좋다.
  • 등급과 권한 확인은 관문이라기보다 내 스토어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다.
  • 조건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목적에 맞지 않는 플랫폼을 고르면 구매 동선에서 다시 막힌다.

쇼핑라이브는 판매자 등급도 확인해야 한다는데 그냥 유튜브에서 라이브하면 안 되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플랫폼 조건부터 확인해야 한다면 시작하기 쉬워 보이는 채널을 먼저 찾게 되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선택은 어디가 켜기 쉬운가보다, 이번 라이브의 목적이 상품 판매인지 콘텐츠와 소통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튜브로 시작하면 더 쉽지 않나요

일반 라이브를 켜는 접근성만 보면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판매가 목적이라면 플랫폼의 역할까지 봐야 합니다.

유튜브 라이브에도 기본 이용 조건이 있습니다. 채널 인증과 라이브 스트리밍 제한 여부 같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 라이브와 상품 판매 기능을 쓰는 쇼핑 기능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실제 상품을 연결하려면 별도 자격요건과 스토어 연결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은 조건이 있고 다른 쪽은 아무 조건이 없다는 식으로 비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차이는 소비자가 그 플랫폼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는가입니다.

소비자가 들어오는 맥락이 다릅니다

쇼핑 플랫폼의 라이브는 상품과 연결된 환경에서 진행됩니다. 소비자가 상품을 보다가 방송에 들어오고, 방송을 보다가 상품페이지로 넘어가 구매를 검토하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영상 플랫폼의 라이브는 콘텐츠와 실시간 소통의 비중이 큽니다. 브랜드 이야기를 전하거나 구독자와 관계를 쌓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플랫폼이라는 뜻이 아니라, 소비자가 그 화면에 들어온 이유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무엇으로 고르나요

이번 라이브의 목적을 먼저 정하면 답이 나옵니다.

  • 상품 판매가 목적 소비자가 보고 바로 구매를 검토할 수 있는 쇼핑 환경
  • 브랜드와 소통이 목적 콘텐츠와 구독자 관계를 쌓는 영상 환경

둘 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방송을 두 곳에 그대로 올리는 것과, 각 플랫폼의 역할에 맞춰 구성을 달리하는 것은 다릅니다. 판매가 목적인 방송에서는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로 넘어가는 동선이 끊기지 않는 쪽이 중요합니다.

조건 확인이 장벽처럼 느껴진다면

처음 준비하실 때 등급과 권한 확인 자체가 진입장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은 통과하면 끝나는 관문이라기보다, 내 스토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네이버가 안내하는 기준으로는 스마트스토어 새싹 등급 이상이면 쇼핑라이브 이용 권한 부여 대상이 됩니다. 다만 플랫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준비하시는 시점에 판매자센터의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조건이 까다로워 보인다는 이유로 판매 목적에 맞지 않는 플랫폼을 고르면, 방송은 쉽게 켜도 구매 동선에서 다시 막힙니다.

무라커는 무엇을 먼저 보나요

플랫폼을 정하기 전에 이번 라이브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스토어 무료점검으로 썸네일, 상세페이지, 리뷰, 광고를 보면 지금 유입이 어떤 상태인지, 소비자가 어디에서 멈추는지가 드러납니다.

판매가 목적이고 상품페이지로 이어지는 흐름이 중요하다면 쇼핑 플랫폼 중심으로 기획합니다. 브랜드를 알리고 관계를 쌓는 쪽이 먼저라면 접근이 달라집니다. 플랫폼마다 가능한 방송 형태와 조건이 다르므로, 기획을 완성한 뒤 송출 조건을 확인하기보다 조건을 먼저 보고 운영 범위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플랫폼을 바꾼다고 특정 매출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고민하실 때 세 가지만 확인해보십시오. 이번 방송의 목적이 판매인지 소통인지, 소비자가 방송을 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동선인지, 지금 내 스토어에서 그 플랫폼의 조건을 충족하는지입니다. 첫 번째가 판매 쪽이라면 스토어부터 보는 편이 빠르고, 그 작업은 무라커 스토어 무료점검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라이브는 조건 없이 바로 할 수 있나요

유튜브에도 채널 인증과 스트리밍 제한 여부 같은 기본 조건이 있습니다. 상품 판매 기능을 쓰려면 별도 자격요건과 스토어 연결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두 플랫폼을 같이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방송을 그대로 올리기보다 각 플랫폼의 역할에 맞춰 구성을 달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판매가 목적이면 어디가 유리한가요

소비자가 방송을 보고 바로 상품을 확인해 구매를 검토할 수 있는 동선이 중요합니다. 그 동선이 끊기지 않는 환경인지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등급 조건 때문에 시작이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요

조건 확인은 내 스토어 상태를 보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조건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목적에 맞지 않는 플랫폼을 고르면 구매 동선에서 다시 막힐 수 있습니다.

실제 제작물로 확인하세요

라이브커머스 제작 사례 보기 →

제작 문의 →
무라커가 직접 운영하며 확인한 라이브커머스 기준입니다.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