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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생활용품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할 이야기가 충분할까

익숙한 생활용품은 무엇인지 설명하기보다 비슷한 상품 중 왜 이것을 고를지 보여주는 방송에 가깝습니다. 소재는 상세페이지와 리뷰, 기존 광고에서 찾습니다.

어두운 스튜디오 배경 위에 무엇인지 말고 왜 이것인지를 보여주라는 문구가 적힌 무라커 인사이트 대표 이미지

먼저 답하면

익숙한 생활용품은 무엇인지 설명하기보다 비슷한 상품 중 왜 이것을 고를지 보여주는 방송에 가깝습니다. 소재는 상세페이지와 리뷰, 기존 광고에서 찾습니다.

핵심 요약

  • 설명할 내용이 많은 상품만 라이브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 익숙한 생활용품은 무엇인지가 아니라 비슷한 상품 중 왜 이것을 고를지를 보여주는 방송에 가깝다.
  • 소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에게 너무 익숙해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소재는 상세페이지와 리뷰, 기존 광고에서 찾으며 없는 장점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 익숙한 상품일수록 상품 DP가 중요하지만 주인공은 스튜디오가 아니라 실제 판매 상품이다.

라이브커머스라고 하면 기능이 많은 가전이나 화장품처럼 설명할 내용이 많은 상품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반면 생활필수품은 소비자가 이미 무엇에 쓰는 상품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용품 쇼핑라이브는 제품의 용도를 길게 설명하기보다, 비슷한 상품이 많은 가운데 소비자가 이 제품을 고를 때 확인하는 정보를 찾아 보여주는 쪽이 맞습니다.

익숙한 상품도 쇼핑라이브에 맞나요

설명할 내용이 많은 상품만 라이브에 적합하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보는 상품이라면 상품 자체가 무엇인지부터 이해시켜야 합니다. 이미 용도를 잘 아는 생활용품이라면 설명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이게 무엇인가요를 길게 설명하는 대신, 비슷해 보이는 여러 상품 중 이 제품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에서 방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활필수품의 라이브는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방송보다 왜 이것을 고를지를 확인하는 방송에 가깝습니다.

보여줄 내용이 별로 없지 않나요

소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에게 너무 익숙해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자는 매일 자기 상품을 봅니다. 상세페이지에 있는 내용과 제품의 차이를 이미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소비자는 다릅니다. 상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를 확인하는지, 리뷰에서 어떤 내용이 반복되는지, 구매 전에 무엇을 비교하는지를 살펴보면 다룰 소재가 나옵니다.

없는 장점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품정보와 소비자 반응 안에서 더 자세히 보여줄 내용을 찾는 일입니다.

무엇부터 찾으면 되나요

판매자가 말하고 싶은 장점보다 소비자가 구매 전에 확인하는 정보를 먼저 봅니다.

상세페이지에서 지금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기존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를 쓰고 있는지, 리뷰에서 반복되는 내용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실제 제품으로 보여줄 부분과 쇼호스트가 설명할 내용을 나눕니다.

여기서 제품의 구체적인 특징을 임의로 만들어 소재로 쓰면 안 됩니다. 실제 판매 상품에서 확인된 정보만을 기준으로 화면으로 보여줄 내용, 설명할 내용, 질문이 오면 추가로 확인할 내용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존 광고가 있으면 라이브는 필요 없나요

같은 역할을 반복하지 않도록 나누면 됩니다. 광고에서 이미 핵심 메시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데 라이브에서 같은 문구를 반복하면 소비자가 새로 얻는 정보가 적습니다.

  • 기존 광고 상품에 대한 관심을 만든다
  • 쇼핑라이브 실제 제품 확인과 비교, 질문을 받는다
  • 상품페이지 최종 정보 확인과 구매 판단

모든 소비자가 이 순서로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 콘텐츠가 같은 말을 두 번 하지 않도록 역할을 나누는 한 방법입니다.

한 번의 매출로만 보면 되나요

반복 구매가 가능한 생활용품이라면, 새로운 소비자가 제품을 실제로 확인하는 접점을 만드는 데도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용품이니까 재구매가 반드시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후 재구매로 이어지는지는 별도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의 매출만 보고 전체 효과를 판단하기보다, 신규 접점과 이후 판매 흐름까지 함께 보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화면이 단조로워지지 않나요

그래서 상품 DP와 화면 구성도 기획에 들어갑니다. 제품 하나를 책상에 올려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면 화면이 단조로워집니다. 실제 상품과 패키지를 어떻게 배치할지, 어디에서 제품을 보여줄지, 어느 순간 가까이 보여줄지를 방송 전에 정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상품일수록 화면에서 새롭게 발견되도록 구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소품과 배경을 화려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주인공은 스튜디오가 아니라 실제 판매 상품입니다.

무라커는 소재를 어떻게 찾나요

상품을 받자마자 대본부터 만들지 않고, 지금 스토어와 마케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무라커의 스토어 무료점검은 썸네일, 상세페이지, 리뷰, 광고 네 가지를 봅니다. 이 주제에서는 이 네 가지가 곧 방송 소재를 찾는 자료가 됩니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지금 제공 중인 상품정보를, 리뷰에서는 소비자가 실제로 반응한 부분을, 광고에서는 이미 반복해 쓰고 있는 메시지를 봅니다. 그다음 라이브에서 같은 이야기를 다시 해야 하는지, 소비자가 아직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지, 실제 제품으로 보여주면 이해가 쉬운 내용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방송은 자체 전용 스튜디오에서 쇼호스트와 PD, 상품 DP를 기획에 맞춰 연결해 제작합니다. 소니FX3(4K)와 LED월, 조명, 마이크도 갖추고 있지만 생활용품이라고 무조건 화려한 배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제작한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매출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상품이라 방송할 게 없다고 느끼신다면 세 가지만 적어보십시오. 소비자가 비슷한 상품 중 우리 것을 고를 때 확인하는 정보, 기존 광고와 상세페이지에서 이미 충분히 말한 내용, 라이브에서 실제 제품으로 새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작업은 무라커 스토어 무료점검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활용품도 쇼핑라이브를 할 의미가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용도를 설명하기보다 비슷한 상품 중 소비자가 선택할 때 확인할 정보를 실제 제품과 함께 보여주는 방향이 좋습니다.

기존 광고를 하고 있어도 라이브가 필요한가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광고가 관심을 만들고 있다면 라이브에는 실제 제품 확인과 비교, 질문 같은 다른 역할을 맡기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은 방송 소재를 어디서 찾나요

상품정보와 상세페이지, 리뷰, 기존 광고에서 찾습니다. 없는 장점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료에서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라커는 생활용품 라이브도 기획하나요

네. 썸네일·상세페이지·리뷰·광고를 먼저 점검하고 라이브에서 새로 보여줄 내용을 정리한 뒤 쇼호스트와 PD, 상품 DP, 자체 스튜디오를 연결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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